아디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디다스 데임6 GCA 언박싱 안녕하세요 Jourlune입니다. 며칠 전에 와이낫 제로2 SE PF를 구매했고 글을 올렸는데 그 새를 못 참고 이번에는 아디다스 데임6 GCA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올해 마지막 신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운동화를 모으는 쪽이 아니다 보니 많이 사지는 않습니다. 이제 농구화 구경을 해보죠. 데임6의 특징은 좌우 디자인을 언발란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특징을 살려 상자도 디자인을 좌우를 다르게 했네요. B&W로 심플하지만 확실히 눈에 띄게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데임6의 디자인은 로우컷이고 갑피도 얇은 편에 무게는 가벼운 편입니다. 언뜻 봐서는 농구화라고 생각 못할 디자인이네요. 멀티하게 일상에서도 신고 다니기 예쁜 모습입니다. 이 농구화도 요즘 디자인과 비슷하게 엄지발가락과 연결된 발등 쪽까지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