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논

EOS 60D 더보기
테스트 며칠 전에 제가 일하는 곳의 슈팅테이블(제품촬영용 테이블)을 교체를 했습니다.이전에는 백라이트와 바텀으로 파워팩을 쓰고 조명에 리플랙터를 달아서 촬영을 했었는데슈팅테이블 자체도 교체를 하고 백라이트와 바텀라이트의 조명을 파워팩에서 포맥스 D600으로 교체를 했습니다.그렇게 하면서 리플랙터 대신 소프트박스를 설치해줬어요.그렇게 했더니 바텀 쪽에서 빛이 더 넓고 은은하게 들어가서 촬영하는데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아무래도 리플랙터만 있게 되면 빛이 은은하지 않는 것도 있고간섭이 생기는 부분이 더 잘 보였었는데 이제 그 문제가 많이 줄어들었네요.그런 김에 테스트 겸해서 한장 찍어서 올려봤습니다^^ 더보기
캐논 EF 50mm F1.8 안녕하세요 JourLune 입니다. 이번 사진은 캐논의 EF 50mm F1.8 입니다. 이 녀석은 쩜팔이라고도 불리는 렌즈인데 가격이 저렴하지만 꽤나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는 렌즈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처음 사진을 시작했을 때 450D와 18-55mm, 50mm, 55-250mm의 렌즈를 가지고 시작을 했습니다.DSLR이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이 처음에 카메라를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할지 궁금해하고 모르는 부분들이 있으셔서흔히들 말하는 보급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와 함께 렌즈를 뭘 써야할지 모르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사용을 해본 적이 없으니 렌즈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저는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지가 8여년이 되었는데 처음에 글에 작성.. 더보기
2012년 불꽃축제 한박자 늦게 올리는 사진 2012년 서울 불꽃축제 더보기
니콘 D610 제가 사용 중인 니콘 D610입니다. 렌즈는 50mm F1.8D를 사용하고 있고 필터는 켄코의 UV 필터일겁니다.악세사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넥스트랩을 사용, 헤링본의 핸드스트랩을 사용하고 있구요.두 개의 스트랩은 처음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을 때부터 주욱 쓰고 있는 것인데 근 8여년동안 쓰고 있네요.가격면에서도 괜찮은 제품이고 튼튼하기도 꽤 좋더라구요. 요즘 날이 추워서 사진을 자주 찍지는 못하지만 늘 가지고 다니면서그날 그날의 생각이나 기분에 따라서 찍는 부분도 있긴 한데막상 PC로 저장을 하게 되면 아쉬운게 참 많더라구요.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캐논을 사용했을 때 계속 24-70만 사용했었는데24-70의 촬영거리가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풍경을 찍을 땐 24mm, 실내에서는 거의 35mm, 야.. 더보기
퇴근길 ​ ​​​2014 가을 어느 퇴근길 더보기
캐논 5D 지금은 제 손에는 없지만 4년을 함께 했던 5D입니다 전 주인분이 그래도 깔끔하게 사용하셨던거였나 봅니다... 저도 될 수 있으면 얌전하게 쓰는 편인지라 처음에 구매했을 때와 거의 차이가 없을거에요 원래는 세로그립이 없었는데 지인이 5D를 쓰다가 세로그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저에게 줬었는데 받은지 몇 개월되지 않아서 5D를 다른 분께 양도하게 되었네요 LCD 쪽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급히 찍느라 반사가 된게 찍혔네요 더보기
코비 나이키 코비 더보기
출근길 출근 길 송탄역 앞 더보기
Good bye 일전에 사용하던 캐논 5D와 24-70을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중고거래로 판매를 하려다 보니 제품 상태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암튼 이 녀석들을 보내고 D610+50m F1.8D를 데리고 오게 됐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