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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보

때늦은 2013년 행사 사진 더보기
자기만의 사진이라.... 휴가철인 요즘,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움직이실 시기네요. 저의 경우는 약 7년정도 대학교에 묶여있었다 보니(생활에 문제가 있던건 아니에요^^;) 여행도 제대로 다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떠나기 1년전 450D를 구해서 사진을 취미로 하기 시작했었죠. 사회에 발을 내디딘 건 2010년이었는데 회사에서는 휴가도 주고 하니 여름에는 어딜 놀러가게 되면 주변 경치가 아름답고 멋진 곳을 우선순위로 찾게 되더군요. (실상 다른 분들이 담은 사진을 보고 찾아간 것이 크지만요) 그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기도 하고 풍경을 담기도 했었는데 역시나 이전에 봐둔 사진들을 따라 담아내거나 그 주변을 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고 보니 '이게 내 사진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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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모터쇼 더보기
2013 모터쇼 많이 때 늦은 사진이기도 하고 꽤 늦은 포스팅이기도 한 사진 처음 이런 행사장에 놀러갔을 때는 스트로보를 사용해 본 적도 없었고 자동차면 자동차, 카메라면 카메라 등에 더 관심이 많았고 모델 사진 따위 찍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그 때가 아마 450D를 처음 카메라로 들였을 때일겁니다. 아무튼 중간에 7D로도 기기를 변경해봤었고 지금은 5D를 사용하고 있는데 7D 였을 때부터였던가 430EX2(캐논 스트로보)를 산 후부터는 다른 분들의 사진의 신기함에 빠져 '나도 스트로보를 써봐야겠다' 하는 마음에 어떻게 쓰는 줄 알지도 못하면서 주구장창 들고 다니면서 이래 써보고 저래 써보고 했던거 같네요. 뭐 물론 지금도 스트로보 쓰라고 그러면 어떻게 쓰는게 적당한 줄 몰라서 헤매고 있긴 매한가지 입니.. 더보기